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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JavaScript] a태그 클릭 시 사용자에게 확인 받고(confirm) 함수 실행하기 / a태그 onclick 함수에서 href 속성 사용하기 / confirm 받은 후 form 제출하기 *코드에서 jQuery를 사용합니다. a태그를 클릭한 사용자가 confirm 창에서 '확인'을 누른 후에 form이 전송되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고 난 후 a태그의 href 속성에 있는 링크로 이동시키고 싶다면? 1. 사용자에게서 confirm 받고 form 제출하기 코드가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a태그의 상위 태그를 선택해서 form에 있는 내용들을 즉각 submit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등록하기 2. 사용자에게서 confirm 받고 href 링크 태우기 간단한 코드만으로 유저가 링크 실행 여부를 선택하게 할 수 있다. 취소하기 3. 사용자에게서 confirm 받고 ajax로 form 제출하기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a의 onclick에서 .. 2024. 3. 13.
[웹폰트] Windows에서 웹폰트가 깨지는(흐릿하게 보이는) 문제 일부 해결 블로그 폰트를 바꾸고 깨달았다. 웹폰트를 쓰면 유난히 폰트가 블러 처리 된 듯이 뿌옇게 보이는 거다. 분명 Google fonts 사이트에선 깔끔하고 멀쩡했던 글씨가, 아무리 사이즈가 작아졌다지만 너무너무 흐릿하다. Windows 메모장에 글을 쓰면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가. 구글링 해보니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 있었다. 원인은 OS라고 한다. Mac에서는 괜찮은데 Windows에서 문제인 거라고. 아래와 같이 CSS 코드를 추가해줬다. CSS 코드 /* 폰트를 깔끔하게 하기 위한 코드 추가 */ html, body { -webkit-text-size-adjust: antialiased; -moz-osx-font-smoothing: grayscale; -webkit-font-smoothing: subpi.. 2023. 6. 16.
'프로토콜을 구현'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프로토콜을 구현해야 하는 곳 6월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해야 하는 것은 어떤 시스템 내부의 TCP/IP 서버 이다. 서버를 개발한다는 개념이 익숙치 않아서 좀 더 찾아보았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거라고 한다. 대체 무슨 말일까?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이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이하 '네트워크 앱')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보면 친숙한 프로그램들이다. 이메일, 메신저, 채팅 프로그램, 파일 전송 프로그램, 웹 사이트나 게임 등이 해당된다. 쉽게 말해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소프트웨어. 더 자세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서버 격의 소프트웨어들을 말한다. 네트워크 앱.. 2023. 6. 15.
[MyBatis 오류 해결] 문서 루트 요소 "mapper"은(는) DOCTYPE 루트 "null"과(와) 일치해야 합니다. 오류메시지 nested exception is org.apache.ibatis.builder.BuilderException: Error creating document instance. Cause: org.xml.sax.SAXParseException; lineNumber: 2; columnNumber: 90; 문서 루트 요소 "mapper"은(는) DOCTYPE 루트 "null"과(와) 일치해야 합니다. sqlSessionFactory에서 document instance 생성 시 오류가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떴다. 원인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작성자가 데이터를 특정한 형태로 저장해두면, 읽는 쪽은 규칙대로 읽는다. 그래서 작성규.. 2023. 2. 8.
[월간회고 / 2023년 1월] 내가 해냄(Done) 미루기에서 자유로운 일상 작년 말은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책을 바이블 삼아 미루지 않는 일상을 목표로 했고 매일 9시에 일어나 12시 전에 잠들기를 루틴화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선 룸메이트의 도움도 컸는데, 루틴을 위해 11시엔 소등을 한다거나 일어나서 다시 잠들지 않는다는 점, 매일 3번이나 챙겨야 하는 약을 꼬박꼬박 잘 챙기는 점을 닮고 싶다) 매일 주중 오전엔 헬스장에 가서 2시간 운동하고 씻고 카페에 가서 저녁 6시까지 공부하는 하루도 제법 일상이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더 하기 싫고 조금 더 어려워지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해야 하는 일을 덜 미루도록 나를 달래는 방법들도 몇가지 터득했다. 이젠 예전만큼 자주 게임으로 도피하지 않고, 하더라도 덜 집착하게 된다. Do.. 2023. 2. 6.
[Java] 리터럴, String 선언 🌏 들어가며 그저께 해낸 일들이 너무 사소해서 블로그에 적기가 머쓱했다. 그래도 내가 한 노력을 스스로 평가절하 하지 말자. 가능한 한 꾸준히 포스팅하려고 한다. 요즘 나는 Java 기초를 다시 공부하려는 목적으로, 처음 자바를 공부할 때 썼던 책인 'Do it!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이라는 책을 다시 꼼꼼히 읽고 있다. 정부지원 교육과정 마친 이후로는 처음 펴본다. 배울 때 적어뒀던 필기 내용들을 보니 그 때 기억들이 떠오른다. ㅎ 아, 이 수업 이해하기 어려웠지 / 졸았는지 필기가 없네 / 여긴 안 배우고 넘어갔었구나 근데 신기한 건, 그 때는 도오저히 머리에 안 들어가던 것들이 지금 보니 다 이해가 된다는 거다. 쓰는 이유도 모르고 (또는 잊어버리고) 가져다 쓰던 코드들의 의미를 이제야 유레카.... 2023. 1. 11.